반갑습니다. 대한변협 인증 학교폭력 및 형법 전문 변호사, 법률사무소 피벗의 김경수 변호사입니다.
저는 현재 서울시 교육청 소속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학폭위) 위원으로 활동하며, 자녀들의 미래가 걸린 수많은 사건의 최종 조치를 결정하고 있습니다. 위원회 내부에서 어떤 논리로 징계 수위를 정하는지, 그리고 그 결정이 대학 입시라는 실전에서 어떻게 학생의 발목을 잡는지 그 냉혹한 메커니즘을 누구보다 정확히 꿰뚫고 있습니다.
최근 학폭위 조치 사항의 학생부 보존 기간이 대폭 연장되었습니다. 과거에는 "재수해서 기록을 지우면 된다"는 말이 통했을지 모르나, 이제는 상황이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오늘은 학교폭력 전문 변호사의 시각에서, 졸업 후 4년이라는 시간이 자녀의 인생에 어떤 공포로 다가오는지 그 진실을 낱낱이 파헤쳐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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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대입 잔혹사 #9] 재수해도 학폭 기

록은 따라온다? 학교폭력 전문 변호사가 짚어주는 보존 기간 4년 연장의 공포
1. 2026 대입, '재수의 탈출구'가 사라졌습니다
과거에는 학교폭력 기록이 졸업 후 2년이면 삭제되었기에, 재수나 삼수를 통해 기록이 사라진 뒤 깨끗한 상태로 대학에 지원하는 전략이 가능했습니다. 하지만 교육부의 강화된 방침에 따라 일부 중한 조치의 보존 기간이 졸업 후 4년으로 대폭 연장되었습니다.
이는 자녀가 현역 입시에 실패하고 재수, 삼수를 거쳐 군대를 다녀온 뒤에도 학폭 기록이 생활기록부에 고스란히 남아 있다는 뜻입니다. 2026학년도부터는 수능 100% 정시 전형에서도 학폭 기록 반영이 의무화되므로, 재수생이라 할지라도 대학 입학사정관의 칼날 같은 감전 기준을 피해 갈 수 없습니다.
2. "4년의 족쇄", 어떤 조치가 자녀를 끝까지 괴롭히는가?
학폭위 위원으로서 부모님들께 경고드리는 가장 무서운 지점은 조치 호수에 따른 보존 기간의 차이입니다.
- 6호(출석정지) 및 7호(학급교체): 기존 2년에서 졸업 후 4년으로 보존 기간이 늘어났습니다. 졸업 직전 심의를 통해 삭제를 시도해 볼 수는 있으나, 그 요건이 매우 까다로워 사실상 4년 내내 기록이 유지된다고 보아야 합니다.
- 8호(전학): 가장 치명적입니다. 예외 없이 졸업 후 4년간 기록이 보존됩니다. 이는 심의를 통한 조기 삭제 자체가 불가능하므로, 자녀의 20대 초반 전체가 '학폭 가해자'라는 낙인 속에서 입시를 치러야 함을 의미합니다.
- 9호(퇴학): 영구 보존됩니다.

3. 졸업생·검정고시생도 '추적'하는 대학의 시스템
"졸업하고 다른 신분으로 지원하면 모르지 않을까?"라고 묻는 분들이 계십니다. 하지만 2026 대입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대학은 졸업생이나 검정고시생에게도 학생부 제출을 요구하여 과거의 학폭 기록을 반드시 확인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특히 서울 주요 상위권 대학들은 재수생의 학폭 기록에 대해 더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기도 합니다. 기록이 남아 있는 한, 수능 만점을 받아도 고려대(최대 20점 감점)나 동국대(최대 400점 감점)와 같은 대학에서는 합격이 사실상 불가능해집니다.
4. 학폭위 위원이 제시하는 '4년의 공포' 탈출 전략
이미 내려진 처분을 방치하는 것은 자녀의 미래 4년을 포기하는 것과 같습니다. 유일한 해결책은 행정심판을 통해 조치 수위를 단 한 단계라도 낮추는 것입니다.
- 조치 감경의 마법: 행정심판을 통해 4호(사회봉사)를 3호(교내봉사)로 낮추면, 졸업 후 2년 보존될 기록이 졸업과 동시에 삭제되는 기적이 일어납니다. 8호(전학)를 7호(학급교체)로만 낮춰도, '예외 없는 4년 보존'에서 '졸업 시 삭제 가능성'이 있는 조치로 성격이 완전히 바뀝니다.
- 집행정지의 전략적 활용: 행정심판 청구와 동시에 집행정지를 신청하여 인용받으면, 결과가 나올 때까지 처분 이행을 멈추고 생기부 기재 시점을 조절하여 당장 눈앞의 입시 불이익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5. 왜 현직 학폭위 위원인 김경수 변호사여야 하는가?
보존 기간 4년의 조치를 뒤집는 것은 고도의 법리적 싸움입니다. 단순히 억울함을 호소해서는 위원들을 설득할 수 없습니다.
저는 학폭위 내부에서 위원들이 가해 행위의 심각성, 지속성, 고의성 점수를 어떻게 배분하는지 정확히 알고 있습니다.
- 회의록 정밀 분석: 정보공개청구로 확보한 회의록에서 위원들의 판단 오류나 절차적 하자를 찾아내어 처분 취소를 이끌어냅니다.
- 객관적 증거의 재구성: 담임교사의 사실확인서 등 위원들이 신뢰하는 중립적 증거를 전략적으로 배치하여 '선도 가능성'을 입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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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의 지금 선택이 자녀의 20대를 결정합니다.
4년이라는 시간은 자녀에게 영원과도 같은 고통이 될 수 있습니다. 학폭위 내부의 판단 원리를 가장 잘 아는 전문가와 함께라면, 그 무거운 족쇄를 풀어낼 수 있습니다. 자녀의 억울한 기록이 평생의 짐이 되지 않도록, 학교폭력 전문 변호사 김경수가 직접 끝까지 지키겠습니다.
법률사무소 피벗 김경수 변호사
- 대한변협 인증 학교폭력 전문 변호사
- 대한변협 인증 형사 전문 변호사
- 서울시 교육청 소속 학폭대책심의위원회 위원
- 연락처 : 010-9176-2782 홈페이지 : https://www.lawfirmpivot-school.com/
지금 바로 상담이 필요하시다면 주저 말고 연락해 주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