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법률사무소 피벗의 김경수 변호사입니다.
사안 조사가 끝나고 드디어 심의위원회(학폭위) 날짜가 잡히면 부모님들의 불안은 정점에 달합니다.
"혹시 우리 아이가 긴장해서 말을 못 하면 어쩌지?", "상대방이 거짓말을 하면 어떻게 반박하지?"라는 걱정에 휩싸이시죠.
제가 학폭위 위원으로 수백 명의 학생과 학모님을 면담하며 느낀 것은,
위원들은 이미 제출된 '사실확인서'와 '객관적 증거'를 통해 사안의 70~80%를 파악한 상태로 자리에 앉는다는 점입니다.
그럼 당일 면담은 왜 하는 걸까요? 위원들은 그 자리에서 **'진술의 일관성'**과 **'반성의 진정성'**을 확인합니다.
1. 위원을 설득하는 답변은 '팩트'에서 시작됩니다
당일 긴장한 나머지 묻지 않은 말까지 길게 늘어놓거나, 감정에 호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위원들이 가장 신뢰하는 답변은 객관적인 증거에 기반한 짧고 명확한 답변입니다.
- 나쁜 예: "걔가 먼저 저를 째려봐서 기분이 나빠서 그랬을 뿐이에요. 전 정말 억울해요."
- 위원의 시각: (감정적 대응으로 보이며, 본인의 행동에 대한 책임감이 부족하다고 판단)
- 좋은 예: "당시 사실확인서에 적힌 대로 상대방의 도발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나, 제가 폭력으로 대응한 것은 분명한 잘못입니다. 그 점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있습니다."
- 위원의 시각: (증거와 일치하는 진술이며, 자신의 잘못을 인지하고 있어 선도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
2. 부모님의 발언도 '전략'이 필요합니다
위원들은 부모님의 태도를 통해 가해 학생의 가정 내 교육 환경을 짐작합니다.
피해 학생 부모님이라면 피해의 심각성을 냉철하게 전달해야 합니다.
- 가해 부모: "애들 싸움이 다 그런 거 아닌가요?"라는 식의 방어적 태도는 조치 수위를 높이는 '독'이 됩니다.
- 피해 부모: 단순히 "엄벌해달라"는 호소보다, 사건 이후 아이가 겪는 **구체적인 변화(학습 태도, 심리 상태, 사실확인서상의 증거 보완)**를 조리 있게 설명해야 위원들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습니다.
3. 돌발 질문, '광고기획자'의 순발력과 '위원'의 경험으로 대비하세요
학폭위에서는 예상치 못한 날카로운 질문이 나옵니다.
"왜 그때 바로 사과하지 않았나요?", "이전에도 이런 일이 있었다는데 사실인가요?" 같은 질문들입니다.
저는 변호사로서 상대방의 의도를 파악해 최적의 메시지를 도출하는 훈련을 해왔습니다.
또한 학폭위 위원으로서 어떤 질문이 '결정적 점수'를 깎기 위해 던져지는지도 알고 있습니다.
저는 의뢰인과 함께 예상 질문 리스트를 만들고, '사실확인서'라는 객관적 증거 위에서 흔들리지 않는 답변 서사를 구축합니다.
"학폭위 당일, 당신의 곁에 누가 서 있느냐가 결과를 바꿉니다"
학폭위는 단순한 회의가 아니라, 아이의 미래를 결정하는 '심판의 장'입니다.
그곳에서 아이가 주눅 들지 않고, 부모님이 후회 남는 말씀을 하시지 않도록 제가 든든한 가이드가 되어드리겠습니다.
위원들의 질문 의도를 꿰뚫어 보고, 흩어진 증거들을 모아 아이를 위한 최선의 변론을 설계하겠습니다.
지금 바로 상담을 요청하십시오. 위원의 시각으로 승리하는 전략을 짜드리겠습니다.
- 실시간 상담 직통 번호: 010-9176-2782
- 법률사무소 피벗 홈페이지: www.lawfirmpivot-school.com
막막한 학폭위 당일, 김경수 변호사가 아이의 가장 강력한 대변인이 되겠습니다.